저두 올 2월에 했어요
결론 참을만합니다 마취할때 따끔정도고
정관 찾아 땡길때 좀 밑빠지는 느낌 있습니다
덤으로 다른것도 같이좀 했습니다
털 제모한게 자라면서 더 따가워요 ㅋ
그 담날부터 걍 납품다니고 일하고 했어요
소독하러 2~3번 방문후 일주일정도 지나 실밥 빼고요 준비시간까지 해서 정관만 한 불알당 5분정도 두짝이니깐 10분 털제모 마취 총 정관만 한 30분 안걸린듯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수술전에 얘기들었어요. 정관이 짧을수록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본인꺼 만지다 보면 고환쪽에서 얇은 줄 같은게 잡히는데 그게 정관이고요. 여유있게 좌우로 많이 움직이면 거의.안아플거에요. 저같은 경우 거의 통증은 없었고 수술할때 잠깐 찔리는 아픔정도였어요. 단지 수술후 며칠동안 소독을 계속 해줘야 되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결론 참을만합니다 마취할때 따끔정도고
정관 찾아 땡길때 좀 밑빠지는 느낌 있습니다
덤으로 다른것도 같이좀 했습니다
털 제모한게 자라면서 더 따가워요 ㅋ
그 담날부터 걍 납품다니고 일하고 했어요
소독하러 2~3번 방문후 일주일정도 지나 실밥 빼고요 준비시간까지 해서 정관만 한 불알당 5분정도 두짝이니깐 10분 털제모 마취 총 정관만 한 30분 안걸린듯요
안아파요
저는 별로 안 아팠어요
참고로 수술은 겨울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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