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결손 가정 vs 학대 가정
오래전의 일이다.
결손 가정의 아이가 학대 가정의 아이를 표적 삼아 집단 따돌림한 사건이다.
그 두가정은 같은 공동주택에 살았으며
한 세대는 결손가정으로
아이의 엄마가 동거남인 무직의 아버지뻘인 남자가 차려준 남자전용 미용실을 하며 동거중인 가족형태로
그 아이의 학교에서 교우관계는 겉치레로 포장하며 거짓말을 곧잘하며 특정 아이들을 따돌림하는 주동자였다.
사건을 밝히는데도 관련된 아이들에게
공포식 가스라이팅으로 교란을 줬다.
또 한 세대는 합가로 어르신들의 거친 언사가
집안팎에서 쩌렁하여 타세대들에겐 피로도가 높은 세대다.
집안에서 마치 작은 왕국인듯
밀도 높은 비좁은 공간에서 독재자로 군림하며 식구들에게 심신 학대를 무차별적으로 가하곤 했다.
그 독재자의 아내는 책임소재를
며느리에게 떠넘기며 분풀이식으로 학대를 가했다.
그 학대 집안의 후유증은 다음으로 이어졌다.
아들은 밖으로 돌고
며느리는 이름모를 병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손자는 ADHD로 학폭 피해자가 됐다.
(출처: 불가항력에 괜히 억울한)
그래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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