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기능 점검하고 박스 버리세요
고장이다 싶음 되도록 빨리 교환 또는 환불 받으시고
영수증 반드시 보관하세요
저는 개인 컴퓨터 사업자입니다
올해 5월 12일 지역 도매업체 에서
복합기 l6190제품을 받아서 며칠 후 5월 15일경 소비자 댁에 설치
그리곤 며칠후부터 소비자 불만을 접수 받음
내용은 팩스보내는데 걸리지도 않은 종이가 걸렸다고 나오면서 안된다 하심
원래 종이를 잘 놓고 하셔야 한다 대응후 출장을 가서 알려주고 옴 물론 무상서비스임
재차 불만을 접수하십니다 한장한장 보내야한다고 하셔서 또 출장을 가서 증상 확인하고 동영상 촬영하고 가지고 왔습니다. 그 일시가 6월 20일 전후 였습니다 . 고객께 며칠 기다려야 한다 하고 가지고 나와서 구매처 도매점에 수리를 의뢰하였습니다 6월 18일 이었고 여수 엡손 서비스 위탁점에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
며칠후 잘 된다 하여 다시 가지고 와서 6월 28일에 다시 설치하였는데 같은증상이 나와서 동영상 촬영후 다시 가지고 나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팩스를 보내야 한다하셔서 제가 자비로 삼성프린터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매처에 맡기니 이번에는 순천엡손으로 보냅니다. 일주일 후 순천 엡손에서 전화서는 잘된다 하여
복사는 잘 되지만 팩스보낼때는 안된다 하고 또 며칠이 지난 오늘 7월 9일 전화와서 구매 세금계산서 보내달라 처리해주겠다 합니다
구매처에 전화해서 계산서 보내달라 하니 태흥전산에서는 통화하겠다 해서 기다리니
엡손에서 전화오기를 규정상 한달 넘은 제품은 교환 환불 안된다 합니다
수리만 해주겠다 합니다 .
한달 안되어 고장증상 처리하는 중간 입장인 저는 이익 많이보고 판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출장에 이리저리 뛰고 제돈들여서 교환해주고 결국은 고장나서 고친거 사용감있는 중고제품만 떠안은 입장입니다. 프린터제품이 온라인에 가격이 공개되어 있어 우리같은 오프라인 판매자는 한대 팔아봐야 2만원에서 3만원 남기는데 그것도 인터넷보다 왜 비싸냐는 소리 들으면서 팔고
고장나면 우리같은 사람들이 다 처리하고 도매나 서비스센터는 규정만 내세웁니다.
저는 소비자 보호는 해드렸지만 중간 판매자인 저는 누가 보호해줍니까?
이장사 거의 20년을 해왔는데 외산 제품들 AS는 소비자와 국내 오프라인 판매자 양쪽의 등을 쳐먹는 구조입니다. 저같은 개인사업자에게도 한치의 양보도 없는데 개인에게는 얼마나 더 규정내세워가면서 애먹일지 안봐도 알겠죠.
그래서 특히 복합기등의 제품은 팔기 꺼려지고 결국은 소지자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이러니 판매자 입장에서 살짝 잘못 생각하면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죠
양심적 판매자 하기 힘듭니다
맛있는거라도 먹어야 기운납니다
삼성은 이미 hp oem 이구요
hp는 더 심합니다 ㅜㅜ
세상이 as센터가 갑이에요
소비자가 갑인세상은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특히 프린터 시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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