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79)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준장 보배드립 21.06.23 14:50 답글 신고
    접대캠까진 아니더라도 효도인 것을...부모님 오신다면 캠핑장을 잡아서 가야지..남편도 못난놈이네..
    답글 0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1.06.23 14:46 답글 신고
    인성이 아주 개간년..
    답글 0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1.06.23 14:48 답글 신고
    말 중간중간 ㅋㅋ 랑 ^^ 붙이면서 말하는게 참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사람들이 더 공감할거라고 생각하고 올렸겠죠?참…..
    말이 안나오네요
    답글 0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1.06.23 14:46 답글 신고
    인성이 아주 개간년..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06.23 14:47 답글 신고
    갠적으로 캠핑족 별로,,,,,
    어머니 모시고 외식이나 자주 댕겨라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1.06.23 14:50 답글 신고
    캠핑족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개념없는분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ㅠㅠ 부모님이랑 식사도 자주하는편이지만 몇달에 한번 같이 캠핑 가시면 되게 좋아하세요.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1.06.23 14:48 답글 신고
    말 중간중간 ㅋㅋ 랑 ^^ 붙이면서 말하는게 참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사람들이 더 공감할거라고 생각하고 올렸겠죠?참…..
    말이 안나오네요
  • 레벨 준장 보배드립 21.06.23 14:50 답글 신고
    접대캠까진 아니더라도 효도인 것을...부모님 오신다면 캠핑장을 잡아서 가야지..남편도 못난놈이네..
  • 레벨 대위 2 위례성방어 21.06.23 14:50 답글 신고
    못됐네~~~~~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21.06.23 14:52 답글 신고
    잘~~~ 한다.
    집 놔두고 밖에 나가면 개고생이여.
  • 레벨 준장 그냥일반사람 21.06.23 14:53 답글 신고
    준비하는 게 귀찮으면 시어머니가 준비한 거 가지고 글램핑을 갔어도 됐을 텐데~
  • 레벨 대장 운몽 21.06.23 14:55 답글 신고
    에이 그래도 가끔 모시고 가끔 원하시는 모닥불 이든 삼겹살이든 뭐든... 해드리지...

    살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캠핑 뭐 얼마나 더 같이 다니 신다고..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6.23 14:57 답글 신고
    아들놈이 더 문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호봉 내친구만수 21.06.23 14:58 답글 신고
    그냥 애초부터 시어머니랑 같이가는게 싫었고만 ㅋㅋㅋㅋ 난 장모님이랑 같이가면 오히려 편한디 ㄷㄷㄷ
  • 레벨 소장 겨울이다 21.06.23 15:01 답글 신고
    에혀..... 너도 돌려 받을꺼야......
  • 레벨 소장 럭키금성 21.06.23 15:01 답글 신고
    걱정할거 없슴 애들이 그대로 배워서 글쓴이한테 똑같이 할거임 이건 백퍼임
  • 레벨 대위 3 사육신과생육신 21.06.23 15:02 답글 신고
    부부가 작심했네요~ 두번은 없다!!!
  • 레벨 대위 3 사육신과생육신 21.06.23 15:04 답글 신고
    나 같으면 경치 좋은 유료 캠핑장으로 예약하고 평소보다 좀 더 챙겨서 갔을거다

    모시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하기를....
  • 레벨 하사 2 품번알려주세요 21.06.23 15:05 답글 신고
    개같은년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1.06.23 15:05 답글 신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엿맥여서 좋아하는 글인데.?
  • 레벨 소장 김혜수 21.06.23 15:06 답글 신고
    아들이나 며느리나 ㅉㅉ
  • 레벨 준장 찹쌀핑벼슬 21.06.23 15:14 답글 신고
    아들놈이 참으로 효자구만?? ㅋㅋㅋ
  • 레벨 대위 3 흰늑대1 21.06.23 15:35 답글 신고
    간단한 비유를 해주지
    평소에 귀찮아서 아침에 시리얼로 끼니를때우는데
    집에 어머님이 반찬 한가득 가지고 오셨는데
    그래도 시리얼로 끼니 때우면서
    "어머니 우린 항상 아침은 이걸로 먹어요"
    하냐
  • 레벨 대령 2 아니근데진짜사실 21.06.23 16:33 답글 신고
    친구랑 등산을 가도

    접대등산이면 내가 바리바리다싸가지고 가는데

    캠핑이야 말안해도 알것이며 그게 또 어머님이시면 더 욱더 그런건데

    쯧쯧
  • 레벨 중사 3 드림카에스컬 21.06.23 16:49 답글 신고
    저도 캠핑 좀 했는데, 2년전부터 겨울에 장박을하는데 그 캠핑장에 방갈로같은 방을 빌려줘서 부모님들 매년 장박할때마다 두어번씩 오십니다. 무척 좋아하세요... 근데 시어머니랑 가는 처음가는 캠핑을 노지로 가다니..... 일부러 맥이는거죠 저건....
  • 레벨 일병 푸른늑대회 21.06.23 16:50 답글 신고
    요새 여자들 보면 드라마랑 쓸데없는 사상때문에 시댁에 대한 보이지않는 피해의식에 쩔어 있습니다. 정작 그 호된 시집살이는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가 다 겪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러나 저는 저렇게 마치 '시어머니랑 같이 가는거 너무 불편하고 싫었는데 통쾌하게 퇴치함~ ^^'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저 와이프보다,

    아들되는 사람을 더 나무라고 싶네용.. 자기 어머니 데리고 가는데 아들이 나서서 신경써 줬어야지..
  • 레벨 원사 3 로이든 21.06.23 16:5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가부럿네.

    집안 꼴 잘 돌아갑니다 캬캬캬
  • 레벨 하사 3 하이베베 21.06.23 16:50 답글 신고
    글보면서 싸하더만 다들 그렇게 느끼셨군요 ㅋㅋ; 지인이랑 같이 가도 저랬을까 싶네요.

    근데 아들놈도 똑같네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맞는말인듯요.
  • 레벨 소위 3 빨간계산기 21.06.23 16:55 답글 신고
    판이야 소설이 워낙 많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콩심은데 콩난다고 똑같이 당하고 지가 쓴글 읽어보길 간절히 빈다.
  • 레벨 중위 1 백호군 21.06.23 16:57 답글 신고
    원수랑 같이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지 엄마랑 놀러 갔어도 저랬을까?
    아들놈도 못났다 못났어
  • 레벨 소령 1 필소굳 21.06.23 17:0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에서 악마가 느껴진다... 저런 여자랑 산다면 지옥일듯....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1.06.23 17:00 답글 신고
    귀찮다는 말 때문에 주작 끝 ~
  • 레벨 소위 1 지그문트 21.06.23 17:01 답글 신고
    나중에 똑같이 당한다...
    애들이 뭘보구 배우겠나요..
  • 레벨 중위 2 바람과바다 21.06.23 17:02 답글 신고
    보통 그래도 부모님 가시면 처음이면 그래도 좀 쓸만한데 가지않냐? 한번정도 같이 가실수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저 생색을 내네ㅋㅋㅋ
    한번쯤은 모닥불도 피우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염병ㅋㅋㅋㅋㅋ 효도하란 말까진 안해도 골려먹으면 쓰나-
    쯧쯧..지도 똑같이 당할것이다.
  • 레벨 상병 사랑B 21.06.23 17:08 답글 신고
    "저는 수위 말하는 며느리 도리? 기본보다 조금 더합니다." 라는 말이 이런 행동들을 말하는 가보네요.
  • 레벨 소령 2호봉 곰햄이 21.06.23 17:12 답글 신고
    정말 속상한글이네요. 어머니 평생 티비로만 보시다가 아들내랑 가시려고 먹을거며 한가득 챙겨두시며 기대하셨을텐데...진짜 글만 봐도 속상한데 어머니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 레벨 중사 3 장수광개토대왕 21.06.23 17:12 답글 신고
    쉬발년놈
  • 레벨 상병 스윗써뤄 21.06.23 17:19 답글 신고
    받은게 없다는 사실이 저 따구로 해도 된다는건가?
    남한테도 저렇게는 안 하지. 뭔가 심뽀가 틀어진 쓰레기겠지.
    자식들이 보고배운다. 말년에 저년 아파 뒈져도 병원 왜 데리고 가겠냐.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알아서 쳐 하라고 자식새끼가 그래도 할말 없겠지. 저년 논리 상으로는.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1.06.23 17:20 답글 신고
    제목도 시댁과의 캠핑....판녀들 딱 관심끌 단어 선정하며, 글 내내 엿먹어보세요. 어머님 하는 말투 하며...에라이 쌍년아.
  • 레벨 중위 2 세라디 21.06.23 17:21 답글 신고
    자기 자식한테 똑같이 대접받을 겁니다.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21.06.23 17:23 답글 신고
    며느리가 못되 쳐먹었내.
    좋은 곳으로 모시고서 추억을 만들어 들여도 모자란판에...뭐 꼴에 시댁에 잘한다고?
    아들 색기도 정상은 아니내.
  • 레벨 원사 3 달려라옹가 21.06.23 17:27 답글 신고
    아들한테 똑같이 당하길~

    30년뒤 아들 : “엄마가 할머니한테 하는거 똑같이
    하는건데??”
  • 레벨 대령 3 까7E 21.06.23 17:29 답글 신고
    다 뿌린대로 거둬들일듯
  • 레벨 하사 1 깡년 21.06.23 17:36 답글 신고
    에라이 십년아!!!! 니 새끼들 한테 똑같이 당해봐라.. 드러븐년..
    어디서 ㅋㅋㅋ 질이고 확 주디를 찢어뿔라
  • 레벨 소령 1 카라코럼 21.06.23 17:36 답글 신고
    자식들에게 똑같이 받아봐야 지가 한 짓을 알려나 모르려나
  • 레벨 대위 2 발기감정사 21.06.23 17:43 답글 신고
    공용주차장 점거하고 캠핑하는 새끼들 다 대가리 깨고싶다 캠핑장 갈돈이 없는거냐 개념이 없는거냐 요즘 개나소나 캠핑다닌다고 깝치는대 촌동내 놀러왔음 조용히 깨끗하게 머물다가라 뚝배기 깨지기 싫으면
  • 레벨 대위 3 imtourist 21.06.23 17:44 답글 신고
    불멍도 안시켜주고....
  • 레벨 소령 3 마린보이65 21.06.23 17:58 답글 신고
    고소해 죽겟다~~라고 글쓴거 같은데~~~????

    내가 잘못 읽었나???
  • 레벨 중령 2 시고르쟈브종 21.06.23 18:05 답글 신고
    깨끗하게 사용하라는 두줄 빼곤 공감안됨
  • 레벨 소위 1 뭐지이거쓴 21.06.23 18:59 답글 신고
    자랑이라고 올린글인가? 에휴 이년아 니 니새끼들도 다커서 너 따시켜봐라 성질나것지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1.06.23 19:02 답글 신고
    며느리나 아들놈이나 똑같네.
    어머니 속상하실듯....있을때 잘해드려라.
  • 레벨 중위 1 EarlGrey 21.06.23 19:20 답글 신고
    인간이 왜 저러지??
    누구의 부모든 계실때 잘 해드려야지..
    마음이 쓰레기네.. 그러면서 무슨 캠핑에 힐링..
    진짜 꼴깝이여..
  • 레벨 중사 1 광개토대빵 21.06.23 19:27 답글 신고
    손주들하고 여행가고 싶으셔서 그러신것 같기도 한데 인성이 안봐도 비디오임.
  • 레벨 병장 월검 21.06.23 19:37 답글 신고
    노지라니.. 와.. 너무하다..
  • 레벨 상사 1 아버지날나으시고 21.06.23 19:42 답글 신고
    부창부수.. 불쌍한 어무니
  • 레벨 이등병 김포주니 21.06.23 19:44 답글 신고
    판, 원글을 보면....
    조회수 10만에 댓글 1300이 넘어감...
    더 웃긴건 쓰니(글쓴이)가 댓글에 대댓을 달아서 해명한걸 보면...더 대단함...
  • 레벨 대위 3 불광동불주먹 21.06.23 19:50 답글 신고
    캠핑가서 불 안피우고 버너에 고기를 구워?!
    선넘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23 20:05 답글 신고
    좋은 경험 만들어 드리면 담에 또 같이 가잘거니까 잔대가리 굴렸네.
    아들은 저게 뭡니까?
  • 레벨 대위 1 정신병원장 21.06.23 20:13 답글 신고
    40대중반이면 적어도 70이 다되셨거나
    넘으셨을텐데 캠핑장 잡아서 가지 인성 뭐냐.. 아버지 얘기없는게 홀어머니같은신데..꼭 자식들에게 똑같은 대접 받길 바란다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21.06.23 20:16 답글 신고
    여자도 문제고
    아들이란자슥도 ㅉㅉ저렇게 싸가지없게 크다니
  • 레벨 병장 아지멍뭉이 21.06.23 20:21 답글 신고
    이런건 남편이 병x이죠
  • 레벨 소령 1 낭중지추 21.06.23 20:28 답글 신고
    에효 같이 있을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나이 드시는 부모님 뵐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찡한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21.06.23 21:16 답글 신고
    보통 혼자 쉬러 갈땐 간소화 하지만, 손님이나 동행있으면 상대방 불편하지 않게 더 챙겨가는데;;;
    그냥 엿먹어봐라..이 심보 인듯;;;
  • 레벨 중위 1 설사가또 21.06.23 21:26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도 집안 어르신인데 호기심에 캠핑가고 싶다하면 노지가 아니라 캠핑장 가서 고기 구워드리고 그렇게 하루 놀아 드리면 되지.. 진짜 약아빠졌네.. 저렇게 자랑스럽게 글올리는거 보면 정말 지들만 사는 인생 사는듯..
  • 레벨 간호사 헨젤과그랫데 21.06.23 22:34 답글 신고
    한참 뛰고 싸우고 정신없을 애들 노지에 풀어놓고 햇반에 참치에 햄먹이며 자연타령~ 시어머니 엿먹인 사연이구만. 에라이 못된년!!!
  • 레벨 원사 3 달리는깡통 21.06.23 22:41 답글 신고
    지새끼들 선풍기 좀 쐬줄려고 오토캠장 예약하는뇬이 어른 모시고 가는데 노지로? 니가 그러고도 캠퍼냐? 미친...어머니가 나름 준비한거 난리치며 놓고가는 아들놈도 똑같은 놈. 가서 지새키들하고 노는거나 했지 지엄마랑 대화라도 했을까? 그런놈 와이프가 시어머니 모시고 가면서 햇반에 밥해먹고ㅠ 씨밸 어른 모시고 캠핑가면서 요리하나 해드리는게 그렇게 힘드냐? 캠핑도 오래했다고 다가 아니더라 그냥 지들 즐기기만 하는 진상들 천지. 딱 그수준
  • 레벨 원사 2 21.06.23 22:47 답글 신고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60656583&currMenu=search&vPage=1&order=N&stndDt=&q=%EC%BA%A0%ED%95%91&gb=&rankingType=total&page=2

    덧글 1400여개 달렸는데...읽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레벨 중사 3 아기상어바 21.06.23 23:17 답글 신고
    줜나 못됐네 실화면 진짜 가슴아프다 아들내외랑 캠핑 가시려고 기다리셨을텐데....음식까지 준비한 것도 못 가져가게 하고
  • 레벨 하사 1 빛바랜청춘 21.06.23 23:18 답글 신고
    싸가지 개빻은년이네
  • 레벨 이등병 해피모닝 21.06.24 00:24 답글 신고
    기본보다 뭘좀 더한다는건지...
    매주 같이가자고 하실까봐 일부러 노지갔구만...
    나중에 본인도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해봐야...
  • 레벨 중사 3호봉 풀만먹는코끼리 21.06.24 00:26 답글 신고
    시댁이든 처가든 어른 모시고 가는 거 불편한 거 안다.
    아는데,
    그래도 하룬데..자식 손주들이랑 같이 있고 싶으셔서 그런 건데..
    그거 한 번이 두 번 될까 봐 일부러 그런거냐?
    참 못됐다.
  • 레벨 원사 3 재야고수 21.06.24 00:48 답글 신고
    미친냔 시어머니 골탕 먹이고 좋다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널 뛰고있네.
    햇반이랑 참치만 쳐먹을꺼면 집에 있지 캠핑은 왜 겨나가냐?
  • 레벨 병장 그땐몰랐던청춘 21.06.24 00:52 답글 신고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아들이 개호로새끼네
  • 레벨 중사 3 Evergreens 21.06.24 08:12 답글 신고
    그 업보는 니년이 책임을 면하더라도 니 애들이 짊어질거야 ㅋㅋ
  • 레벨 소장 ㅜㅜ 21.06.24 08:31 답글 신고
    애들이 잘 보고 배울거임 꼭!!!!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24 08:43 답글 신고
    설사 평소에 노지에 진짜 간단한 짐 챙겨 캠핑 즐기고 있다고 해도
    어머니 해보고 싶다 하시는데 번거롭더라도
    평소보다 좀 더 챙겨서 맛있는거 해먹고, 더위에 약하신 거 뻔히 알면 선풍기도 좀 챙기고.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면 안 되는 건가..
    그렇게도 힘든 일이었을까.
  • 레벨 원사 3 송충이라고요 21.06.24 08:57 답글 신고
    심보가 아주 된장같네요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1.06.24 09:27 답글 신고
    저런놈 낳고 기뻐하셨을건데.....

    저런년을 만나서 도리를 못하는건지
    원래 그런놈인건지...

    안타깝네요
  • 레벨 일병 샤프롱 21.06.24 09:42 답글 신고
    그냥 당일치기로 음식만 먹고 오지.. 참.. 니 부모도 누군가 한테 또같이 당한다.. 인과응보다..
  • 레벨 원사 3 완전노재팬 21.06.24 13:51 답글 신고
    그려 정말 나쁜새끼는 아들이네
  • 레벨 훈련병 jjyr 21.06.24 17:08 답글 신고
    정말 못됐네요. 어머님 정말 서운해하셨을 듯...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