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갈라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억울한 일이 있어서 참..
그간 10대 20대 30대를 거쳐오면서
친구를 정있게 대했건만..
제 시간 돈을 손해 보더라도 가족 다음 친구를 챙겨왔는데..
돌아오는건 억울하고 섭섭한 일인것 같네요
안보고 살 사람은 안보고 사는게 답이겠죠?..
여기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모임도 끌어가기가 힘에부치고..
ㅜㅜ
후방보고 마음종 다스려야겠습니다...
5년간 좋게 얘기도 수없이 해보고
다투어도 보고
제 욕심인가 하여 기다려도 보고 했는데
제가 안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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