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역사 동안 얼마나 많은 외침을 받았으며 수모를 받았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남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은 나라는 한민족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한민족은 원래 만주벌판을 뛰는 기마민족이었지만 통일신라 때부터 한반도에 갇히면서 수모를 당했다.
그때부터 역동적인 한민족의 기질이 좁은 곳에만 있다 보니 부조화와 부작용이 많이 나왔으며 그 강한
기운을 풀 곳이 없으니 같은 민족 안에서 싸움이 그렇게 많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스스로가 불러온 것이니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신라가 당나라란 외세와 손을 잡아 같은 민족인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으니 그 업보를 받는 것이다.
이보다 더 많은 시각이 있지만 그것까지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늘이 지구의 중심인 한반도에 모든 것을 모이게 했고 분명히 한반도에서 그것을 해결할 것이다.
어떤 일을 해결할 때 퍼트려져 있는 것보다 모아서 해결하는 게 더 쉬운 것처럼 말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이 많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절망적으로 보이고 전부 악의 편이고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그것조차 하늘의 뜻이고 신의 섭리이다.
주에는 인과응보 법칙이 있는데 이것은 누구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선만을 뿌리면 선만 얻을 것이고 악을 뿌리면 악만 얻게 될 것이다.
한민족이 세계 인류를 대신해 피를 흘렸으니 그 보답을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은 하늘이 알아서 주실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럼 복 받을 것이다.
중국 계열임
진시황 때문에 밀려서 지금의 경주지방으로 와서는
토착세력을 몰아네고 왕위를 찬탈한 세력임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면서 신라로부터 고구려유민들을 해방한 것도
이런 이유로 지지를 받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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