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가 4살인데 가끔
놀이터에서 허공을 보며
아빠~벌이 쫓아와요~
이러고
밤에는
베란다를 가르키며
아빠~~도깨비예요
좀 무서운 기분이 들어 검색해 보았더니
아이들은 상상과 현실의 구분이 성인같지 않아
상상을 실제처럼 말하는 경우인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네요
어떤애는 허공에 보고 돌아가신 할머니 있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안녕 이래서 아버지가 글올린것도 있더군요..
지금 애가 4살인데 가끔
놀이터에서 허공을 보며
아빠~벌이 쫓아와요~
이러고
밤에는
베란다를 가르키며
아빠~~도깨비예요
좀 무서운 기분이 들어 검색해 보았더니
아이들은 상상과 현실의 구분이 성인같지 않아
상상을 실제처럼 말하는 경우인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네요
어떤애는 허공에 보고 돌아가신 할머니 있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안녕 이래서 아버지가 글올린것도 있더군요..
가끔 무서운 꿈을 꾸고 울수도 있구요
아주 지극히 잘 자라고 있네요ㅎㅎㅎ
영원히 안크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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