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과 기득권으로 뭉쳐진 무리들이고 범죄나 비리에 처벌이 약하거나 없기에 법위에 군림하는듯 행동중인데 사실 통계 순위에서 빠진게 판검사들. 실상 성범죄에 처벌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 처벌이 0.13%이고 0.4%뿐이니 통계에서 빠져 없는듯 성범죄로부터 깨끗해 보인다는 사실이 누락되었다. 특히 심각한 의료사고와 성범죄라도 판검사들에 의해 무마된 사실도 자주 들통이 나서 기사나 방송에 나오고 있으니 실질적인 범죄 횟수는 몇배이상일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보는게 맞다..
범죄나 비리에 처벌이 약하거나 없다면 비리와 범죄는 더 심각한 상황이고 반복중이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 봐도 무방하다. 얼마전 터진 피의자를 성폭행한 검사사건만 봐도 범죄나 위법이 아닌 자센의 특권인고 권리인양 무감각하게 자행되어지고 있고 은폐 무마 조작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오죽하면 공수처로 나라가 난리인데도 그 와중에 접대여성에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고 공론화된 지금도 처벌없이 근무중이고 실명조차 모두 공개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으며 다른 유흥접대 사건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잖는가?
예전에 목사라고 기재했는데 종교인으로 해달라고 항의해서 저리 바꾼거로 알고 있음.
마취후에는 의사세상
알고 보니 의사가 프로포폴 놓고 강간 것이었음.
수면마취놓고 강간하는게 부동 1위죠.
범죄나 비리에 처벌이 약하거나 없다면 비리와 범죄는 더 심각한 상황이고 반복중이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 봐도 무방하다. 얼마전 터진 피의자를 성폭행한 검사사건만 봐도 범죄나 위법이 아닌 자센의 특권인고 권리인양 무감각하게 자행되어지고 있고 은폐 무마 조작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오죽하면 공수처로 나라가 난리인데도 그 와중에 접대여성에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고 공론화된 지금도 처벌없이 근무중이고 실명조차 모두 공개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으며 다른 유흥접대 사건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잖는가?
교수 - 제자 임원 - 사원 목사 - 신도
토왜 판검사들은 연봉보고 무죄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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