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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냐 ㅋㅋㅋㅋ 말많으면 간첩이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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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면 저렇게 될까....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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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74년 같은 해에 태어난 것으로.....아 쓰벌...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면 저렇게 될까....
자유와 민주는 매국과 반역을 덮기위한 도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일베용어란건가
계정에 접속도 검색도 안되더라고요
쫄보셰끼
결말이 정말 궁금하다.
촐랑거리는 소인배 시정 잡배 놈
너도 쫄리겠닭.
요렇게 써야지 더 배워와
아니면 어디 아프냐?
오히려 변호사 한테는 엄청 개기넹
아 빨리 이 게임 엔딩 보고 싶어 미치겠네요 ㅋㅋ
계속 깐죽거릴수있나 ㅋ
그거 믿고 큰소리치는거죠
매국자여, 아니 황국신민 추종자여 그 알량한 존재의 순간을 잠시 한껏 즐기시게..
절대 ㅈㅅ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두고두고 우리의 안주꺼리가 되어 주세요~
실시간 스토킹하나보네...
꼴랑 몇억짜리에도 속 타들어감
심지어 내가 받을 돈 갖고 소송하는데도 ㅋㅋㅋㅋㅋ
조만간 한강 갔다는 소식 들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ㅋㅋ
사는게 각양각색이지만 누군가를 욕하고 사는 인생이 별로인듯..
죄는 세치 혀로부처 온다는 오래된 글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지..
피해자를 조롱하고 유공자의 업적을 폄하하여 얻는 만족감이 그리 높을까??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눈지..??
내가 50 가까이 살면서 주변에서 한번쯤 본적이 있으며 그 후로 이제까지 사람 취급 안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사람 아닌 것의 소식을 접하는것 자체가 혐오스럽고 불쾌하네..
그냥 무간도의 경계 지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길 하나님께 기도 해본다..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쓰레기는 쓰레기에게..
10년 후 아들이 20대 초반이 되어 자기 아버지가 해왔던 일에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쯧쯧
나이는 몇살?
법을 이용하는게 보이는구만 ㅋㅋㅋ 그래서 나는 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저런것들 그냥 내가 처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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