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하는 유게유저지만 푸념은 자게에다하는 병신같은....
부부싸움글로 많은 어그로 끌었지만...
참담하다못해 글남김.
쓰벌 조옷같아서...
부부싸움글로인한 둘다 상해로 서로 50만원 벌금 맞음..
병신같은년은 지잘못모르고 아동학대라면서 저.. 애들아빠고 지랄이고 형사건4건으로 여청계 접수.
그저께 조사갔다옴... 형사들도 어이없다는듯...
미친년 조사뿌까요? 맘같아선 쪼사뿌고 싶은데 주위의 형님들이 말림...
애들엄마라고 참고 버티곤 있는데...
성격이 좃같아서 쪼싸뿌고 싶음...
준비는 다돼있는데 형님들 말리는바람에 못쪼수꼬 있음...
아... 형님들 도와주셈... 넘 참담하고 힘듬...
집도 없어 이추운날 차에서 침낭에서 자다 열받아서 깨서 지금이라도 죽이러 가고 싶음...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무력쓰면 지는거임
유괴 했다고 신고하는 년도 있음.
무력은 절대 안됩니다.
본인, 자식, 와이프, 양가 가족들
피눈물 흐릅니다.
뭐.. 처음부터 많이 꼬여버렸네요. 사람마음이 다 다를건데.. 형은 내가볼땐 다 버려야 할거같에. 애들도 안봐야하고 형혼자 잘살아야 될거같에.
분쟁 일어난 첫사진이랑 글내용보면 형은 집에 돈가져다 준거 외에 집에도 못들어갈만큼 바빴는데 그동안 형돈 퍼쓰면서 살림 다때려 친거잖아?
큰딸애가 형한테 그렇게 한거보면 난 그애도 용서가 도저히 안될거같에.. 커서 싹싹 빌러와도 니같은 딸없다고 해야할거같에..
다만 머뭇거린 아들한테나 신경써줘.
뭐. 이렇게 말해도 형마음이 그렇게 안가겠지만 남은 인생3분의1 정도 되는시간..형을 버리거나 버리려하는 사람때문에 인식을 고치려 너무노력하지마..
형인생이잖아? 형생각해주는 다른가족들도 생각혀..
암생각말고 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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