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에 적힌 "평범한 시민이 정의를 위해
조직폭력배와 목숨 걸고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
지방에서 작은 사업하는 조모씨 나이트 클럽으로
직원들이랑 회식 감 술 값 바가지 문제로 언쟁하다
조폭들한테 일행 다 폭행당함 다음날 조모씨가 항의하자
또 폭행 나중에는 회사까지 찾아와서 깽판 조모씨
광주일보에 탄원서 올리고 김영삼 대통령이 보게됨
김영삼 격노해서 경찰청장 불러다 털어버리고
시민에게 위로 서신 보냄 이후 조모씨 일행 폭행한
조폭뿐만 아니라 목포조폭 전부 소탕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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