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정의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아직 1심 판결인데다 지난해 ‘조국 사태’를 겪으며 극심한 내분과 여당 지지층의 공격을 경험한 탓에
조심스럽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5659.html#csidx96e82adfb3c746ebec9e154e879fd4f
재판내용을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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