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양이 사라졌다고 울면서 글 쓴 엘바토입니다 ㅜㅜ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99535
보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기도가 통했는지 오늘 들어왔답니다.
저랑 절에 계신분들 새벽까지 못 자게 해놓다니 ㅜㅜ 나쁘고 귀여운 녀석 ㅜㅜ
저의 슬픔 함께 해주신 보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올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코로나 이겨내고 행복만 가득하길 기드리겠습니다.
의림사 자주 갔었죠.
코로나 끝남 냥이 보러 갈게요.
무사히 돌아와서 착하구나.
추운데 어디서 하룻밤을 지낸건지... 혼좀 내주세요ㅋ
다신 안잃어버리고 잘 보살펴주세요~
아까 저희관내중 연도(연수도서관)가서 그곳 냥이도 만지면서 데려오라고 주문을 ㅋㅋㅋㅋㅋ
정말 기뻐요 호호호
ㅜㅜ다행이네요
날씨도추운데 정말정말다행이에요
축하해요 눈물나네요~^^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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