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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리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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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건인데 한 대형마트 에서
어묵 시식하던 아이가...
기도가 막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지요...
아이 아빠야 경황이 없어 그랬다 치더라도
그 큰 마트에서 누구하나 아무조치도
못했다는 것도 한심한 현실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타 대형마트에서 아기가
목에 사탕이 걸려 위급한 상황인데 고객센터
직원이 안내방송으로 도움요청, 근처에
있던 의사가 아이 목숨을 살린 사례도
있습니다...
영아는 마지막같이 하고, 그 이상은 1,2번 같이 합니다
목숨은 살려야 하기에, 아픔 따위야...
트렌스젠더야~?
여자아냐?
여혐질도 적당히해라
이할질없는 키브드새끼야
오래된 사건인데 한 대형마트 에서
어묵 시식하던 아이가...
기도가 막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지요...
아이 아빠야 경황이 없어 그랬다 치더라도
그 큰 마트에서 누구하나 아무조치도
못했다는 것도 한심한 현실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타 대형마트에서 아기가
목에 사탕이 걸려 위급한 상황인데 고객센터
직원이 안내방송으로 도움요청, 근처에
있던 의사가 아이 목숨을 살린 사례도
있습니다...
아니라
그 많은 사람중에 하임리히 처지법을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게 한심한거아닐까요?
지금은 그래도 제법 교육이 이루어져서 누군가는 나설것같네요
아기 아빠들은 항상 기억하고 있으시길...
방법을 알아도 안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벌써 4년전일이네요.
아직도 떠나보낸 날만 되면 울적하곤 합니다
엄지 손가락만한 사탕이 통 하고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대신 구토도 같이 해서 치우느라 혼났담
히어로 등장
짝짝짝
그부모들은알고있을까ㅜ
에궁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지랄을 할겁니다.
그래도 들어가야합니다.
명치입니다.
같이 있던 언니가 애기 다리를 들고 거꾸로 한채로 등을 쳐줬더니
목에서 사과가 튀어나왔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간담이 서늘하네요
걸려서 저한테 후다닥 뛰어 오더군요.
주방에 와이프 있었는데도.
5~6번 치니 나왔는데.
이후 둘째가 짜증내더군요
아프다고.ㅠ
진짜 철렁했습니다.
법적으로 틀을 마련해줬음...
그렇다해고 저런 상황이면
무시하고 지나치지 못하는 한국인..
들었습니다
늑골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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