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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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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입니다.
개인주의도 어찌나 강한지...
친구나 상대방이 자기힘든 예기하며 같이 술한잔 하면 그래도 난 덜 힘든거구나 하며 자기 위로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나기란.......
진짜 뼈저너게 느낌
힘든 사람이 오히려 정말 친한 친구.가족한테 말하기 힘들죠.
말할땐 정말 힘들어서 들어만줘도 도움이됩니다
속속들이 다 얘기하고 오면 기분이 한결 가볍습니다.
8만원인데 돈 안아까움. 1년에 세번 정도 감.
단, 좋은 상담사 선별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유명해질 냥반일세
회사에서 힘든 일을 절대 회사 동료에게 말하지 마시오.
겁나 친한 친구도 나에 대한 질투심으로
뒤담깐가 알고부터는 가족말고는 속이야기
잘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믿을수 있는사람은 없는듯
우리가족말고는 없슴 ㅜ
화목한 가족이 최고
엄빠동생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꿀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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