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주차칸안에 정확히 대 놨는데
가방같은걸로 쓸고간 자국이 있네요
여자 가방 밑에 쇠로된 징 같은걸로 보닛을 긁은듯 합니다
30센티정도 ~~
티슈로 잘 지우니 아주 약간의 기스만 남아 다행이긴한데..
괘씸해서 지난기록을 찾아보니 상당부분 밀려서 지워졌네요(용량이 좀 적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대져있던 차 연락해서 조심스레 블박칩 제가 돈드리고 사면 안되냐고 문자하면
실례일까요??
그 블박이 있다고 제가 실익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괘씸해서 면상좀 보고싶네요...
어려운것도 아니니깐요
건너편차 블박이 날아가지 않고 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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