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아무래도 차량에.gps가 있지 않는 이상 정확한 위치확인이 불가한것도 있고 또 cctv에 잡히더라도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도 미비합니다.
더군다나 cctv로 동선 추적 정도는 할수있지만 주차된곳이 cctv가 있는 곳이 아니라면 마지막 목격된 곳을 기점으로 탐문수색을 해야하는데 차라는게 계속 이동을 할경우 도중에 낭패보는 일도 생기고 해서 그런거 같네요.
더군다나 어디 지하주차장 같은데 짱박아노면 솔직히 찾기 힘들죠.
더군다나 아직 수배등록이 되어있다면 경찰차 중에서도 기존 LF소나타나 아반떼는 직접 경찰관이 수동으로 차적조회해야 수배차량 알림이 뜨지만 소나타 뉴라이즈부터는 위에 스마트 멀티캠 달려서 경찰관이 이걸 키고 운행하다 해당 차량을 조우할경우 바로 자동 차적조회로 수배차량 알림이 뜨기때문에 곧장 따라붙어서 추격이 가능한 부분인데 경찰차도 요리조리 운좋게 안마주친 모양이군요.
@다니 글 또 올리신거 확인했습니다.
쌍노무새끼들이 아주 남의 차를 갖다가 조지려고 작정을 했군요.
해당 외노자가 다시 차량을 처분했거나 또는 자기들끼리 돌려타는걸로 예상됩니다.
비록 터보는 아니지만 제차도 같은 연식 K5인데다 거주지도 저랑 그리 멀지 않으신 분이라 좀더 눈이 가는게 있네요.
아쉽게도 전주엔 지인이 없어서 실질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올리신글에 추천은 해 드렸습니다.
반드시 차 찾고 위반한놈한테 구상권 청구로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현재 차량운행하는 외노자가 영주에 있는게 아닐지요
우선 당시 담당형사에게 해당 자료를 가지고 문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더군다나 cctv로 동선 추적 정도는 할수있지만 주차된곳이 cctv가 있는 곳이 아니라면 마지막 목격된 곳을 기점으로 탐문수색을 해야하는데 차라는게 계속 이동을 할경우 도중에 낭패보는 일도 생기고 해서 그런거 같네요.
더군다나 어디 지하주차장 같은데 짱박아노면 솔직히 찾기 힘들죠.
더군다나 아직 수배등록이 되어있다면 경찰차 중에서도 기존 LF소나타나 아반떼는 직접 경찰관이 수동으로 차적조회해야 수배차량 알림이 뜨지만 소나타 뉴라이즈부터는 위에 스마트 멀티캠 달려서 경찰관이 이걸 키고 운행하다 해당 차량을 조우할경우 바로 자동 차적조회로 수배차량 알림이 뜨기때문에 곧장 따라붙어서 추격이 가능한 부분인데 경찰차도 요리조리 운좋게 안마주친 모양이군요.
쌍노무새끼들이 아주 남의 차를 갖다가 조지려고 작정을 했군요.
해당 외노자가 다시 차량을 처분했거나 또는 자기들끼리 돌려타는걸로 예상됩니다.
비록 터보는 아니지만 제차도 같은 연식 K5인데다 거주지도 저랑 그리 멀지 않으신 분이라 좀더 눈이 가는게 있네요.
아쉽게도 전주엔 지인이 없어서 실질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올리신글에 추천은 해 드렸습니다.
반드시 차 찾고 위반한놈한테 구상권 청구로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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