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아이들[43]
2014년 그날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팔레스타인의 어린이
악마의 무기,
백린탄에 팔레스타인의 멸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는 이스라엘의 아이들
백린탄은 몸에 박히면 불꽃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통으로 사람을 죽이는 살상 무기입니다. 물을 붓고 흙을 덮어도 절대로 그 불꽃은 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부으면 더 강하게 불꽃이 일며 타들어갑니다. 시신의 온몸은 구멍이 뻥뻥 뚫린 채 타들어가는 불꽃으로 온전하지도 못합니다. 너무 잔인해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백린탄 사망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전차에 돌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에 죽어가면서도 아들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만지는 엄마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아빠
태극기가 그려진 분리장벽에서 한국에서 선물한 책을 받고 기뻐하는 팔레스타인의 아이들
2차대전의 고통을 겪고 2천년만에 옛고토로 돌아와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대인.
유대인들이 떠났던 땅에 2천년 전부터 정착해서 살아오던 팔레스타인.
누구 잘못일까.
불광신나
683vibe
말봉이
미치것네.
저사진보면서 가짜뉴스가 그럴듯하게퍼지는이유를 알게됨
개같은경우
중동도 지들이 나눠먹기 편하게 민족,종교 상관없이 금긋고 분리시켜서 맨날 테러에 내전에...
알라 뜻
집회할때 광화문에서 한국교회가 이스라엘 국기 흔드는게 그래서 코미디 인겁니다.
영국의 결정이 있었음 우린분단엔 일본
정치를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건데 ... 멍청한 인간들은 정말 종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에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오래전부터 엮여서 벌어지는 일인데,
한국이 어쩌구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일제강점당한 한국을 편들어주면 이스라엘이 아군일 것이고
일제 강점한 일본을 편든다면 이스라엘은 적군인 거죠
한국에 이득이면 다 됨
유대인은요?
왜 나치가 그토록 유대인을 학살하려했는지는 전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을 보면 알수있죠..
쓰레기 그자체입니다.
세상에 신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흘리게 한 피와 눈물의 댓가를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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