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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04200
아베 사임이 발표된 날,
길거리에서는 호외요 호외! 라는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사람들은 저마다 서둘러서 호외를 받아 읽기 시작했다.
근데 신문 호외 돌리는 거 존나 오랜만에 보네
1980년대인 줄..
속보도 아날로그 감성인가?
그러고보니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60%대였나?
한국은 95%인가 이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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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초반부에 호외요 호외 외치며 뛰어가던 꼬맹이
스마트폰 손에 쥐고 신문을 받아드는거 보면 뇌가 반쪽인듯한...
코로나도 드려요
개독 코로나가 정말 심각하고 미개한 수준입니다.
스마트폰 손에 쥐고 신문을 받아드는거 보면 뇌가 반쪽인듯한...
태극기 휘날리며 초반부에 호외요 호외 외치며 뛰어가던 꼬맹이
방사능쳐묵고 원숭이에서 염생이로 종자가 바꼈나보네요 ㅋㅋ
저거 못읽는 사람도 많지.
사퇴한거 같네요 또 자민당될듯
뉴스 속보로 가득했지...
중2이던가 3이었나... 방학하는날 그래서 기억이 나네
비슷한 연배시세요. 사십대초반
중1~2때 하복입었든 기억, 토요일 오전 수업 때 같은데.
다까기 마사오 뒈졌을때와
김일성이 뒈졌을때 였는데...
왜놈들이야 코로나로 인한 집계도 팩스를 사용한다는 놈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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