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후니 무리들과 개독들은 도데체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떻게 믿을까 싶겠지만
그들은 애초부터
세상을 야훼가 일주일만에 창조했고
지구의 역사는 기껏해야 몇천년이고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난 예수가 신의 아들이며
그 신의 아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언젠가 부활하면 세상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믿고 있는 뇌구조를 가진 자들임.
저런 주장을 신앙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인데
도데체 못믿을 말이 뭐가 있겠음?
전광후니 무리들과 개독들은 도데체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떻게 믿을까 싶겠지만
그들은 애초부터
세상을 야훼가 일주일만에 창조했고
지구의 역사는 기껏해야 몇천년이고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난 예수가 신의 아들이며
그 신의 아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언젠가 부활하면 세상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믿고 있는 뇌구조를 가진 자들임.
저런 주장을 신앙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인데
도데체 못믿을 말이 뭐가 있겠음?
전광훈보다 저딴데 가는 신도들 뇌구조가 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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