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열사다!!
검찰 개혁을 위해 스스로를 불사르는 열사다.
독직폭행
허위사실 유포
언론플레이
증거조작
짜맞추기 수사
표적수사
강압수사
정권 입맛에 따른 수사 같은
검찰의 백태를
일개 검사 나부랭이도 아닌
현직 검사장급 고위간부가 이렇게 스스로 통렬히 고백하고 비판했던 적은 없었다.
한동훈을 내 식구마냥 일방적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계 종사자들도 그런 한동훈의 진심을 간파하고 있다.
열사 한동훈은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스스로를 불사르며 증명 중이다.
열사는 비록 투옥될 지언정
검찰 개혁의 화두였음을 역사는 길이 기억할 것이다.
투옥 중에도 인권 차원에서 가발만은 착용 가능하게 해달라는 투쟁의 길로 거듭 나서 줄 것이라 믿는다.
그것이 열사의 길임을.....
시발류 끼얹어야.
지금 윤짜장이 묻혔어 똑같은개새끼들인데 윤짜장쉴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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