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계신 시골 갈때마다.
항상 다시 서울갈때즘
이거저거 트렁크부터 뒷자석까지..
짐들갈때가 없어 앞자리 조수석시트 발바닥까지..
꾸여꾸역 짐 챙겨주시는..다 먹을거..ㅜㅜ
저는 그 것도 당연한줄 짜증내며 들고간적이
한두번두 ㅇㅏ니엇는데...
갑자기 비오고 나이먹으니..보고싶네요..
주말에 내려가야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어머니 계신 시골 갈때마다.
항상 다시 서울갈때즘
이거저거 트렁크부터 뒷자석까지..
짐들갈때가 없어 앞자리 조수석시트 발바닥까지..
꾸여꾸역 짐 챙겨주시는..다 먹을거..ㅜㅜ
저는 그 것도 당연한줄 짜증내며 들고간적이
한두번두 ㅇㅏ니엇는데...
갑자기 비오고 나이먹으니..보고싶네요..
주말에 내려가야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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