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투항하라는 요구에 투항한 시민을 다른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관자놀이에 대고 M16 을 발사한 하사라는 인간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잡아내려면 잡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당시 그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그 하사에 관해 모를수 있지만 같이 있던 동료 부대원들은 그 하사를 알고 있을텐데...
옆에서 그 끔찍한 장면을 봤던 모든 시민 및 동료 군인들까지 트라우마가 엄청 났을 듯 합니다.
투항한 시민을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자리에서 무참히 살해한 그 개같은 새끼는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있겠죠... ㅡㅡ;
당시 그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그 하사에 관해 모를수 있지만 같이 있던 동료 부대원들은 그 하사를 알고 있을텐데...
옆에서 그 끔찍한 장면을 봤던 모든 시민 및 동료 군인들까지 트라우마가 엄청 났을 듯 합니다.
투항한 시민을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자리에서 무참히 살해한 그 개같은 새끼는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있겠죠... ㅡㅡ;
쓰레기들!
그럴리가 거기에 비하면 천사다.
너무나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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