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막냐 마냐의 문제를 떠나서요.
지금 어제 같은 국회의 상황도 대책을 논의하러 모인 장소에서 저렇게 굳이 공방을 벌일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거든요.
공방을 벌일 시간에 대책을 더 강구하고 어떤 식으로 우리가 도와주면 되겠냐고 오히려 복지부장관에게 물어봐야 될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거든요.
그니까 솔직히 감염병을 보는 전문가고 저도 지금 환자를 보고 있는 의상 입장에서는 정치인들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렇게 방해만 하고 사는데 뭣하러 국회의원을 하면서 굳이 우리나라 사람들 괴롭게 하고 방역하고 있는 사람들 부담스럽게 하고 보건복지부장관 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지원책 마련해야 되는데 불러서 저렇게 화만 내고 있으면 일이 어떻게 돌아갈까 생각이 들거든요.
울산 중구 5선의원이네요
지역구민들 자랑스러울듯 ^^
울산 중구 5선의원이네요
지역구민들 자랑스러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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