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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긴급임상 나선다
기사입력 2020.02.26. 오후 7:28
코미팜은 "코로나19 환자가 파나픽스를 7일 정도 복용하면 병세가 호전되고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미팜은 자사가 개발한 신약 파나픽스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 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송공장 설비는 매일 30만정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10만명의 환자에게 매일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생산인원을 증원하면 매일 60만정까지 생산 가능하다.
예전에 상상을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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