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정세균 "손님없어 편하시겠네"/ 박원순 "박근혜 정부와 비교불가, 중궈 짜요! 우한 짜요!"/ 이인영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유시민 "대구·경북에서 대량 확진자, 중국 국적 감염자는 6명"/ 박능후 "중국인보다 우리 국민이 더 많이 감염시켜"/ 강경화 "중국에 의료진 파견 검토"/ 추미애 "국제사회가 한국 방역 칭찬"/ 이해찬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는 세계적 수준"/ 박주민 "우리 정부 대응태세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증"/ 홍익표 "대구·경북에 최대한의 봉쇄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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