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서 한 남자가 아내를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즉각 출동하나 남자는 아내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한다.
경찰은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문을 부수고 들어가려 하나
가스 새는 소리에 당황해 몸을 피한다.
남자가 경찰이 오자 가스 밸브를 열은 것.
가스 소리가 줄어들자 다시 진입을 시도하지만
역으로 남자가 노린 것.
경찰이 들어오려 하니까 바로 불을 붙이고, 가스가 폭발했다.
남자가 있던 아파트는 화재가 발생하고
경찰은 불길 속에서 아내를 구출
아내는 몸에 3도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살았고,
이후 속에서 남자도 잡고 체포했다.
하지만 경찰 7명이 부상을 입고 말았다.
남자는 아직도 복역 중이다.
천천히 삶아죽여야..
인간도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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