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답이 없는 문제 때문에
멍하게 앉아서 보배를 하는데...
자칭 우파들의 평균 이하의 글들이 보이고...
아니!!!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쓰여진 역사를 읽어보면 대단히 단순하게 답이 나오는데...
이 자칭 우파 난독들은 문맥을 무시하거나 심지어는 문장마저도 무시하고
단어 하나로 죽자 살자 달려듭니다
그 단순함이 부러워요
물론 그들이 계속해서 느끼게 될 패배감은 제외하고요
!!
그래도 부럽기는 하군요
맞거나 틀리거나 둘 중에 하나의 선택권은 있으니...
오늘도 고생 많았네~
자주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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