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82년생쯤 되시는분들이
일어나서 불공평했다 이건 아니다라고
나서서 말씀하시면 전 귀라도 기울일꺼같아요
제 동생이 95년생인데 책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심지어 저 초등학교 다닐때 까지도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행동들 진짜 못봐주겠음
전 솔직히 82년생쯤 되시는분들이
일어나서 불공평했다 이건 아니다라고
나서서 말씀하시면 전 귀라도 기울일꺼같아요
제 동생이 95년생인데 책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심지어 저 초등학교 다닐때 까지도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행동들 진짜 못봐주겠음
72년생도 그런 사람 없을듯..... 있다면 전국적으로 10명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