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수저도 아니고 권력도 없이 살았지만.
저렇게 털었다간
생각보다 잘못한일도 많고
부끄러운일도 많고
가족중에 숨기고픈 사람도 있고
장관은커녕 입주자대표도 못할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에 저만큼 까발려진다면
부끄러운 인생일것 같네요.
그런데 수많은 죄악을 한자들이
더 설치니.
잘살고 떵떵거릴리려면은
두꺼운 낯짝이 필수 인가봅니다.
너~~~~무 티가나...
당사자는 사면초가 되어 산전수전을 겪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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