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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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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쿠페사랑 19.09.04 22:42 답글 신고
    이년엄마가 진짜사람이 아님 거의 싸이코패스임 애도 비슷할꺼임 아마도
    답글 1
  • 레벨 대위 1 약팔아알팔사자 19.09.04 22:37 답글 신고
    입은거야 만거야
  • 레벨 중장 티모볼 19.09.04 22:37 답글 신고
    뭐가 보이나요? 눈이 침침해서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09.04 22:37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중령 3 대구밍구 19.09.04 22:37 답글 신고
    벗고 해라~~
  • 레벨 대령 3 NIGAGARAHaWaiii 19.09.04 22:38 답글 신고
    꺼믄거 꺼믄거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19.09.04 22:38 답글 신고
    속옷입고 벗은 척은~
  • 레벨 중령 1 신병신당 19.09.04 22:40 답글 신고
    이것만 보고 알수가 있다니 내공들이 대단하오
  • 레벨 준장 쿠페사랑 19.09.04 22:42 답글 신고
    이년엄마가 진짜사람이 아님 거의 싸이코패스임 애도 비슷할꺼임 아마도
  • 레벨 소장 깡그리이레이져 19.09.04 23:02 답글 신고
    양궁 ㅋㅋ
  • 레벨 대장 댓글로대령됨 19.09.04 22:48 답글 신고
    거품 안치우냐?
  • 레벨 중령 1 엠텍 19.09.04 23:05 답글 신고
    예전에 젊었을때 나이트클럽들마다 쇼하고 장사 엄청 잘되던 시절..쇼프러덕션 하는 형님들 밑에서
    로드메니저를 한적이 있었슴.

    롤라쇼를 했던 여자아이 하나가 지금 기준으로 아이돌 센터급으로 이뻤는데..말하자면 한탕에
    2만원 찍어주는 롤라쇼를 하는거였슴.

    근데 이아이가 새벽에 일끝나면, 자기를 의례이 누가 데려가는줄로 알고 있다는....

    전 가끔 보배에 올라오는 라면먹고 갈래 하면 얼굴 부으니까 안먹을래 하고 집에 간다는 그남자 과 인지라

    한번도 데리고 못잤는데..

    아무도 데리고 갈 사람이 없을때..방황하던 그 눈빛이 지금도 생각남..ㅠㅠ 정말 이뻤는데..

    암튼,

    얘기 하고 싶은건 여자들 중에 완전히 말짱해 보이는데 의외로 정신이 한두개 빠진애들 은근히 많아요..
    특히 이쁜애들중에

    제가 지금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뇌피셜을 풀자면 이여자도 그런 스타일 맞습니다~
    정상적인 남자면 만나서 한두시간만 이야기 해보면 알수 있어요. 그러니 청혼하는 사람이 없죠.
  • 레벨 중령 1 엠텍 19.09.04 23:07 답글 신고
    아 물론 진짜 문제는 엄마죠 그 악마가 아니었으면 그래도 누군가 만나서 가정은 꾸리고 살았을텐데..워낙
    이쁘고 돈도 잘버니 데리고 살사람은 있엇을 거에요. 근데 엄마가 그것도 막고있죠~
  • 레벨 소령 3 다크고래 19.09.04 23:09 답글 신고
    꼴통임
  • 레벨 소위 2 warrenG 19.09.05 08:10 답글 신고
    처음에 남희석 친동생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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