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형님들을 호출하실때 뭐라고 하시나요?
가령 오빠 이리오세요..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한테는 " 오빠. 이리와봐" (말투가 딱히 부드러운 말투는 아닙니다)
하는데 명령조로 들여서 듣기 불편한데..저만 그런가요?
오빠. 여보. 자기야 가 중요한게 아니고..
오세요. 와 와봐 등등 을 여쭙는 겁니다
집사람이 형님들을 호출하실때 뭐라고 하시나요?
가령 오빠 이리오세요..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한테는 " 오빠. 이리와봐" (말투가 딱히 부드러운 말투는 아닙니다)
하는데 명령조로 들여서 듣기 불편한데..저만 그런가요?
오빠. 여보. 자기야 가 중요한게 아니고..
오세요. 와 와봐 등등 을 여쭙는 겁니다
"자기야" 입니다.ㅎㅎ
나ㅡ그 말이 너무 사랑스러워 한번 더 듣고 싶어서 못 들은척 합니다
그럼 아내가 또 부르죠
아내ㅡ 야이 좃만한 쉬키야 내가 한번 말하면 들어 쳐먹으라 했지 꼭 두번 세번 말을 해야 쳐들어 먹냐
호칭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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