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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박선생 19.04.15 16:53 답글 신고
    "우리 개는 안 물어요"는 나는 바보에요 하는 소리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7:07 답글 신고
    바보가 간간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있는것 같더군요...ㅎㅎㅎ
  • 레벨 소장 수구적폐청산 19.04.15 16:53 답글 신고
    개는 어디까지나 개지요.....그 이상도 될수없고 그 이하도 될수 없는.....
  • 레벨 원수 바보멘 19.04.15 17:03 답글 신고
    조금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시골에서 건강하게 키우는 개가 아니면 동물학대에 가깝다고 봅니다. 성기를 제거하는 게 개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 요상한 논리를 인간들은 참 쉽게도 인정하더군요. 한대 때려주고 싶을 만큼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거기다 성대도 제거하고는 사료 먹이면서 인간에게 귀여움만을 제공하도록 만들어 놓고는 자신이 엄마, 아빠, 언니라며 가족처럼 대하더라고요. 예쁘고, 귀여운 동물을 갖고싶은 마음이 든다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무엇이 진짜 사랑인지.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7:06 답글 신고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레벨 원사 3 낭만곰 19.04.15 17:13 답글 신고
    저의 마눌님은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개만 보아도 발길을 돌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혼자 산책을 합니다. (몇년전에 비해 산책나올때 개를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입니다.)
    제발 줄좀 짧게 해서 다녀 주세요.
  • 레벨 중장 tommy73 19.04.15 17:16 답글 신고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중 과연 그 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질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난 20프로 이내라고 봄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8:07 답글 신고
    우리 처가집 촌에 복순이 믹스견입니다.....
    목에 상처가 덧나서 병원에서 수술하고 치료하고 일주일 입원...
    병원비가 삼십몇만원 나왔습니다...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믹스견 팔아야 오천원도 안나옵니다...
    하지만 복순이는 내 강아지고 내가 책임지는 생명이 었기 때문이죠...
    장모님 저희 어머님 두분다 난립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ㅎㅎㅎㅎ
  • 레벨 중령 2 판사님 19.04.15 17:22 답글 신고
    저도 반려인이지만
    정말 이해안됩니다

    저는 3키로대 말티 푸들
    키우는데 애기엄마들이
    애들한테 만지게 하려고
    안물어요 물어보면
    문적은 없지만 사람이 아니라 장담은 못해요
    하면 다들 그냥갑니다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8:05 답글 신고
    아주~~~~
    현명하신 답변입니다...ㅎㅎㅎㅎㅎ
  • 레벨 병장 아니그건님생각이고 19.04.15 17:50 답글 신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스스로가
    조심을 하셔야 대접도 받으시는 거에요
    당연히 개를 키우시면 산책을 병행하시는게 당연한데 기본인 목줄/본인 개 성향에 따른 입마개/휴지/봉투/물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세요
    뒤처리 안하고 걍 가시는 개보다 못한
    놈년들 의외로 많습니다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8:04 답글 신고
    소변이야 그런다쳐도.....비오면 씻겨 내려감 치고...
    큰것 본거는 알아서 치우고 가야지...정말 한대 쳐주고 싶을정돕니다...
  • 레벨 중사 3 한남동한남 19.04.15 18:21 답글 신고
    공원에 자리피고 애기들하고 도시락도먹고 놀고있는데 친구인듯한 여성분 두분이 각자 강아지 한마리씩 대리고와서 옆쪽에자리를 피더군요. 처음에 얌전하던 강아지들이 우리 아이들을 보더니 달려들려하며 짖기 시작하더군요;; 당황해서 여성분들을 쳐다보니 하는말이 어른한테는 안그러나 아이들만보면 꼭 짖는다고 다른쪽으로 이동하심이 어떠냐고 묻더군요...ㅆㅂ 그자리에 묻어벌라....
  • 레벨 원사 3 엔프라니 19.04.15 18:28 답글 신고
    그러다 애들한테 달려들면 기회다 싶어서 발로 주 차버리시 그랬어요....
    그러면 그러겠죠..
    우리 아가 한테 왜 그러냐고?????
    요즘은 사람이 강아지도 놓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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