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근에게 고소받고 아직 검찰 처분 안나신 분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하여 자료 남겨둡니다
2016년 3월 6일 <피해여중생과 어떠한 연락도 한번도 주고받지 않았습니다>라는 글과
2016년 조병근의 인터뷰에서의 <맛있는 거 사준 적은 있다>라는 내용이
저는 진술상의 일관성이 결여된 구라로 판단합니다
보배에서 한 가지 구라가 발견되면 뭐다?
<맛있는 거 사준 적 밖에 없다는 인간>을
경찰이 죄의 정도가 덜한 것으로 소년부 송치한 19명이 아닌
죄의 정도가 중한 것으로 판단한 22명 안에 분류하여 구속영장 청구하였고
그 후 재조사 결과, 경찰이 1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다시 신청하였다는 것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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