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유추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하나가 작성글보기죠.
제 소견으론 전날 첫글이 댓글0이 달리고
좀 더 관심을 유발할 자극제로 찾아오신거 같습니다.
글서두에 어제라고한점.어제 첫글은 뻘글 작성한점.댓글에 호흥에 신이나 한칸씩 띄워가며 장문으로 댓글남긴점.
곰곰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소설인걸 알수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추리문제와도 같아요.
쓴소리좀 하자면 소설이던 아니던 모두가 공감대가 형성되면 사실 그만이긴합니다.
허나 보배 커뮤 연령층이 타사보다 높다보니 흔히
진지충들이 많은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인해
마녀사냥도 많이되고 그걸 이용하는 주매체로 활용도가 높아요.물론 긍정적인 측면도 높습니다.이런사이트 하나있어야죠.허나 너무 작성자의 편에서서 일말의 의심도없이
글만 올라오면 물어뜯는 경우가 심합니다.그로인해
반전도 엄청 겪었죠?정말 억울한 사람에게 힘이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