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둘기 한 10마리정도 부화시킨..
한번 3마린가 알까서 새끼 있길래.. 니들 다 크면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하고 냅뒀더니 겨울에도 와서 알까서 새끼들 다 얼어죽게 하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심심하면 와서 살림 차림..
나중에 결국 고기 불판같은걸로 막아버림. 막아도 계속 와서 쳐다보길래 위에 케이블 타이로 거북선마냥 만들어놓으니 한 몇달정도 매일 출근하다 포기한건지 사라진..
저도 지금 집 입주한지 10년 됐는데 신경도 안쓰고 살다가 5년째 되는해에 한번 실외기봤더니 똥이 엄청 쌓여있었습니다 ㄷㄷ밑바닥에 싸서 그거 굳어서 그위에 다시 쌓이고 쌓이고 ㅋㅋ일회용 봉지 세봉지 양정도 가득 찼었음 ㅋㅋ지금은 밑에집에 알 두개 있던데 한달이 넘도록 부화를 안하네요.. 버림받은듯
청소해주고 다시 알 못까게 주변에 망 및 가시 설치해줍니다.
한번 알까면 안전한 곳으로 인식해서
계속 알깝니다
한번 3마린가 알까서 새끼 있길래.. 니들 다 크면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하고 냅뒀더니 겨울에도 와서 알까서 새끼들 다 얼어죽게 하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심심하면 와서 살림 차림..
나중에 결국 고기 불판같은걸로 막아버림. 막아도 계속 와서 쳐다보길래 위에 케이블 타이로 거북선마냥 만들어놓으니 한 몇달정도 매일 출근하다 포기한건지 사라진..
일단 주변은 다치웠습니다
똥엄청싸놨네요..
아 미치겠네ㅋ
알쪽은일단 놔뒀고
유리몇번치니깐 날아간뒤로
2시간째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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