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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니까 강해야죠^^
잘려야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 조깥은 곳에서 알잘리면 계속 맘고생하며 영혼 더러워 집니다.
잘되었다고 생각 하시고, 빨리 계속 알아 보세요.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익숙해져야 직장 생활도 당당해 집니다.
결국은 일거리 생깁니다.
용기를주셔서..
혹시 울산이시면 큰놈 수학은 제가 가르쳐줄게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마흔셋 살면서 오늘이 가장 웃고 싶은날입니다
형님 동생분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나는 55 입니다. 한달 쉬었는데 일거리 생겼어요. 다음주 부터 시작 입니다.
잡코리아에 90군데 지원 하고 계속 면접 했어요.
이직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당장 일이 없으면 생활이 안되니 낼부터 알아와야죠!
역시 유게는 의리입니다!^^
다만 직원들을 쫌더 챙긴것 뿐이죠..ㅠㅠ
그렇치 않으면 한달급여 줘야됨.
권고사항이지 강제사항이 아니던데..
필히 한달전 공지후...한달뒤 퇴사해야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신고하면 업주 벌금문다 라됴에서 몇번들었어요.
스카웃된지 2개월에 그것도 공장장을 자른다? 더 글세요~
해고통보 한다고 해고가 된다? 글세요~
참고로 작은 레미콘회사 입니다!
아주작은.. ㅎ
우리 힘내요
아빠잖아요
좋은날도 꼭 올거에요 .ㅠ ㅠ
넘어졌다 다시일어나는 자가 웃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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