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정말 공작이 의심되는데...
■ 민병두 의원 입장문
「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분이 상처를 받았다면 경우가 어찌되었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분이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를 하면서 한 인간으로서 제 자신에게 항상 엄격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자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항상 의원직을 내려놓을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의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리고 미투 운동을 지지합니다.
다만 그분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 제가 아는 한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제가 기억하는 전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분은 11년 전, 히말라야 트래킹 때 우연히 만난 일이 있습니다. 1년여가 지난 후 낙선의원 시절 만나자고 연락이 왔고, 정부환율정책 때문에 손해를 본 게 계기가 되어 정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돈을 댈 테니 인터넷신문을 창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 그 후 여의도에 지인들한테 일자리 문제로 만나러 가는 길에 그분의 인터넷신문 창간제안이 생각나서 동석하면 그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식사를 했고 그분에 따르면 그 이후에 내가 노래방에 가자는 제안을 했고,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3. 제가 기억하기로는 노래방 계산도 그 당시에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했을 리가 없는데 누가 냈는지 확인했더니, 그분이 했다고 합니다.
4, 그 후 내가 전화를 했다는 것인데, 나는 인터넷신문 창간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한 것이었고 반응이 없어서 상대방이 관심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이상의 교류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끝> 」
민병두-삼성 저격수
지금 미투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사람-엠비와 재드래곤
이건희 차명계좌 TF,
네이버 댓글부대 국정조사 촉구 및
플랫폼 운영자 의무강화 법안 추진 중인 의원이 민병두 의원이예요..
ㅗ
판결 다 끝낫으니 그만 건드실거죠?
넌 국어 모르냐?
아니 언제부터 보배가 국어도 모르는 배충이들이 들락날락 거려
특히, 사건 당시는 권력형 위압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미투의 본질과 동떨어집니다.
추이를 살펴볼 일입니다.
병두가 당한거 같기도 하고...
이걸 미투로 봐야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앞으로 썸도 합의서 가지고 다녀야해?
뉴스타파 정말 기레기저널로 갔구나
후원 끊는다
민병두-삼성 저격수
지금 미투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사람-엠비와 재드래곤
김어준이 말한데로 미투를 이용한 좌파진영 공작질한다는게
세삼 느껴지네요
이쯤해서 그만하잔 사람 없길 바랍니다.
무고죄등 무혐의처분된다면 이는 성폭행에 상응하는법적 책임을 물어야할것입니다
이거먹다 박근애가 나왔다는 썰도..ㅋㅋㅋ
그래서 난 이거 안먹음.ㅋ
박근애 애비될까봐.ㅋㅋㅋㅋㅋㅋㅋ
의원직 사퇴 할 정도면 뭔가 큰게 있는거 같은데...
판 확실하게 키워서...
누가 좋되는지..
확실하게 하쟈~~~
사업가년이 재대로 좋되서 가진돈 다 털리고 개털되는지..
민병두가 좋되서 정치인생 끝장나든지...
지금이 기회다하고 덤비네요
민병두님 누군지 모르는 1인
사실이든 아니든 애매하게 질질 끌려다니며 여론을 끄는 것이 저들의 속셈이니까요.
이로써 저쪽당에게 미투에 걸리면 의원직을 내 놓으라고 압박할 근거가 생긴겁니다.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민병두 의원님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 투 운동도 변질된지 오래~
님들은 10년 전 일 기억합니까?
노래방에서 강간시도를 한 것도 아니고,
10년 전에 노래방에서 터치? 그걸 들고나와서 미투?
다른 사건들은 그런 생각 안드는데, 이 건은 정말 냄새가 풀풀 나는군요.
대한민국 진짜 대단하다 ..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이 생각나는구나
ㅋㅋㅋ
남자가 발정한게 죄냐? 강제로 쑤신게 죄냐? 앞가림못하는 보베충들
4번이나 쑤실때까지 싫었고 치욕 스러웠으마 치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이가?
그지가?
별정직 그거 임시직 아니가?
임기 끝나모 자연히 끝나는건데 몇년동안
호사 부리다가 와 지금 지랄이고 부랄당에서 비례대표 준다카드나?
글고 안희정 이외에 찔렀다는 사람없다
물타기 하지마라
불륜인지 성폭행인지 낸제 알겠재
ㅂㅅ
기자회견한게 며칠 전이었죠. 삼성쪽에서 냄새가 솔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