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물기도하고 짖기도하고 싸우기도하고 그런건데
사람들이 키울려고 안짖게혼내고 수술시켜서 못짖게하고
아무데나 똥오줌싸고 아무데서나 짝짓기하는건데..
왜..원래 그런개들을 강제로못하게하고선
지들이 책임안지고 개들한테 책임떠넘깁니까?
제주도요? 개도 좌석구매해서 비행기태울수있고 화물로도 보낼수있어요..
개 동반하면 숙소잡는것 한정되고 입장한정되고
여러가지로 여행할때 귀찮고 방해되니 애견까페에 맞긴거잖아요..그렇게 아끼는거면 데리고가던가 여행 안가면되는건데..
허스키 다큐멘터리보니까 동일 썰매개들끼리도 다같이 썰매끌다가 조금 병들거나 약해지면 물어죽여서 동족끼리 먹기도하던데..
크고 위험한 대형견맞잖아요..약하다싶으면 물고 죽이는개맞아요..
왜 입마개 목줄하고서 격리안해놨나요? 주인이..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이러고맞겼죠?
사람보면 꼬리치고 잘 따르니까?
어디 좁은 철장에가두면 개주인들이 지랄하죠?
나는 저개 귀찮고 방해되서 안데리고 맡기고가지만
니들은 내개 스트레스안받게 풀어놓고 잘 봐주고있으라고..
훈련을 잘받으면 사람잘따르고 습성을 고치긴하겠지만
말안통하고 무슨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동물들에게
안락사시키네 망치로쳐죽이네 어쩌네하지말고
여행가는데 방해된다고 떼놓고간 견주
대형견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안해논 허스키주인
안전장치도안된 대형견을 소형견과 같은공간에 방치해둔 매장주인 셋이서 사이좋게 머리통에 망치질들하시죠.
길에다싸논 개오줌 개똥들은 잘 치우고삽니까?
난 적어도 강아지키우면서도 개고기먹는데 성대안없애고 중성화 수술 결사반대는 했다
애가 자고 일어낫더니 거기없어봐...목소리도 안나와 난 못산다
자식같은....
그런 존재라면 여행갈때 떼오놓고 못가죠.
또이럴때는 개는 그냥개다?
뭐개가 사람마냥 이성적판단으로 한행동이이니라 본능이란말인건 알겠는데
정말가족으로 생각하고 인간생활영역을 공유할거면 개의이성적판단 부재는 견주의몫이고 또 책임또한 부담해야죠
상황에따라 개의입지가 자기입맛에맛게 달라지는 카페주인이나 허스키견주같은 애견가들이 더러있어 하는말입니다
여건 안되고 능력 안되면 키우지 말고..
사람자식은 개망나니건 효자건 남의자식이건 사람맞구요..
개는 본인한테만 자식이지 남한테는 개에요그낭..멍멍개..유난좀떨지마요
급이달라요..
사람 vs 개 왜자꾸 동급을만드는데요? 님이나 네발로걷고 밥도 사람이주는거 핥아먹어가면서 개처럼살아요 난사람답게 살꺼니까요
개하고 사람이 대체 무슨 급이 다른데요?웰터급?헤비급? 이거 최순실 같은 양반일세..자기 말고는 다 하찮아 보임?개뿔 잘난것도 없으면서 우월한척 그만허시지?
미안하다 내가잘못했다..
다른데가서 맘껏짖어대 나 물지말고
개한테 아무리 사람말해봐야 뭐하겄냐 알아처듣질못하고 짖기만하는걸 내가 생각이짧았다.
그때도 애정이 있고 이뻤지! 막키워도 막상 보낼때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그랬다. 그치만 사람이 정도를 알아야지 그래서 사람이지 ㅉㅉ
뭐 애완동물에 내새끼 그러면서 유난 떠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글쓰신 분은 살아오면서 어떤 물건이라도 애착을 가져본 적이 없으신지. 사람이 아닌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생각해본 적 없으신지요.
다른 사람이 소중하다 하는 것을 무조건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의도는 공감이 가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그렇게아끼는 본인개가죽었으니 남의개도 쳐죽이겠다 이게 정당합니까? 사람이 물어죽이라고 훈련시킨것도아니고 본능에의해서 죽인겁니다..사람들 미숙한대처로요..본인들이 잘못한걸 개들 다죽이자..이런내용으로가는게 어처구니가없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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