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전날 몸이 뻐근하여
울산 남구 삼산에 있는 ㅇㅇ타이 마사지에서
5만원에 90분짜리 마사지를 받았는데
몸무게가 100kg정도 되보이는 태국여자가 들어오더군요
타이마사지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엎드리사람 위로
무릅으로 밟으면서 마사지를 하지않습니까?
첨엔 좀 무겁기만해서 참았는데
두번째땐 마니무겁길래 아프다했더니
다른곳을 마시지하고 끝냈습니다
그날 자고나니 허리가 너무아프더라구요
몇일있음 괜찮겠지했는데
오늘은 걸을때도 아프네요
이거 치료비나 뭐 그런걸 청구할수있을까요?
첨격는일이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ㅡㅡ
근데 전부들 퇴페라서 ㅎㅎ건전마사지찾기가힘듬..낮에할인하는거는 대구는 전부 퇴페들이 할인유도해서 윤락목적으로 하던데 ㅎㅎ
울산은 없는거같던데
타이를7만원에 받는사람도있네요ㅡㅡ..
바로 그럿것도 아니니ㅜㅜ
웬지 지들끼리 가르쳐주고해서 하는듯 하네요
저도 우끼네요ㅜㅜ
그래서 어케 하다보니 대리비도비싸고 마사지 3만원 있기에 방문 왠 키작은 아줌마들어옴
정말 무지 아팠음 그곳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 집으로 가는중 좀 많이 아프더군요
집에 들어와 씻으려고 옷벗고 욕실 가서 등을 보는데 등 3/2가 멍 들었더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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