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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벗고 그냥 돌아다녀도 되겄다.. ㅋ
그리고 예쁜지 주변사람에게 ㄱㄱㄱ
그냥 한글만 써요 측은해보임
그 좀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 우리의 옛 전통을 잊지말자 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실 조선시대때에도 이발을 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상투를 틀때 가운데에 있는 머리를 박박 깍고 주위의 머리를 올려서 상투를 틀었지요
가운데만없고 주위만 있는 대머리 형식으로..
즉...이건 부모님에 대한 공경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전통을 지키자 라는 의미가 더 큰데
현대에선 말 어원 그대로를 받아들여서 부모님에 대한 공경만을 크게 부각한것이지요
손발톱을 안깍고 살수도 없고
그당시에도 다 머리숮이 많기만 한게 아니라 대머리도 있었을테고...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럼, 아쉬운대로 똥꾸녕에 하세요.
하실때 꼭 벌려서 하세요~
미리 알아두시길...
그건 죄인의 얼굴에 문신을 넣어 죄인임을 알리는 것을 말하는데
그 문신을 넣는 것을 '경을 친다'라고 합니다.
대부분 인간스레기를 놓고 경을 칠놈이라고 하지요. 그 정도 되어야
경을 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런 문화가 이어지다 보니 문신이 좋지않은 인식으로 자라나는 것은 어쩔수 없었고
범죄자들이 문신을 넣는 것에 부담이 없는 것도 사실이었죠.
월남전때 파병된 우리나라 군인들이 문신을 많이 하면서 그게 나름 일반적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사실 폭탄맞아서 팔다리 흩어지면 누구팔인지 알아보는 의미도
있었지 않겠습니까?
뭐 그런 의미이다보니 패션으로 자리잡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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