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쌍방울이 북한에 스마트팜을 포함한 여러가지 사업을 할려고 계획하고 있었고,

이재명의 공약과도 맞아 떨어져, 쌍방울이 100억을 북한에 대납해서 송금한 것이 같습니다.

(북한 스마트팜 사업에 800만달러(약 100억 5천만원)를 기부했습니다. )

찾아보니 스마트팜 뿐만 아니라, 금강산관광 재개 등 여러가지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네요. 

북한이 핵개발은 완료되었고, 이제는 미국을 겨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의 완성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 와서 수백 수천억원이 오가는 경제협력이 좋을까요?

과거 북한의 핵이 없을 때 90년대나 아주 싼 임금으로 계약해서 경제협력하면 나쁘지 않았으나

지금은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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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공모해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용(300만 달러)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500만 달러) 등 800만 달러를 쌍방울이 북한 측에 대납하게 한 혐의와 쌍방울 측에 자신의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자료 삭제를 요청한 혐의(증거인멸 교사)로 추가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282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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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은 쌍방울 그룹 임직원 명의로 세운 5개 비상장회사(페이퍼컴퍼니) 자금 538억원을 횡령하고, 그룹 계열사에 약 11억원을 부당하게 지원하도록 한 혐의(배임)로 지난해 2월 구속기소 돼 1년 넘게 재판받고 있다.

그는 2019년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대납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448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