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되도 않는 말꼬리로 인증
어쩌고 해서 저를 소개합니다.
전 광역시중 한군데 거주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약간 재미난 총각시절을 보내느라
결혼이 늦어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이에요. 사내아이 둘이고요.
집은 방3개 화장실2개로 우리 네식구가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는 내집이 있고요.
차는 3년됐나?? 할부없는 새차 샀더랬죠.
또 빚지는걸 싫어해서 빚이 0원이고,
카드값도 마트서 장보는거 한 20에서
30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한번 신용조회
오는데 상위 3% 1등급 입니다.
내일 모래가 어머니 생신이라
이쁜 색시와 토끼같은 애들 태우고
어제 어머니한테 가 맛난거 먹고
용돈 드리고 하룻밤 자고 아까 왔더랬죠.
직장은 기술직으로 다행히 안짤리는
특수기술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빤스만 입고 널부러져
감바스랑 놀고 있고요.
이런게 행복한 평범한 삶 아닐까요?
뭘그리 잘난 금똥을 싸길래
인증인증 해대는지....
난 그래도 나잇살 먹고 ㅋㅋㅋㅋ 해가며
간장국물을 감바스라 끝까지 바득바득
안우겨요.
이상 평범한 제 소개였답니다.
보배유저 여러분 만나서 방가워요^^
마포산디고 우기다가 닉변 힌건 안 비밀 ㅋㅋ
저는 세탁소해요 ㅎ
마포산디고 우기다가 닉변 힌건 안 비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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