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건전재정? 나랏빚 1126조 원 파장에 '통계 꼼수' 논란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3420
전 정권에서 국가채무 증가 비율이 높다면서 이를 비난하더니 정작 자기들은 한은 마통으로 작년 1년만에 117조 정도를 쓰고 이 중 4조 5천억 가량은 해를 넘겨 갚지 못했음
부자감세로 인한 엄청난 세수 펑크가 발생하는데 윤석열의 해외순방 예산은 늘어나고 우크라이나 등 다른 나라에 퍼주는 예산은 늘어남, 이런 저런 예산 부족에 돌려막기를 하느라 정작 한은 마통을 끌어온 것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일 것
-> 이 같은 눈속임 과정에서 국가채무 증가율 또한 전임 문재인 정권과 비교해서 동기간 비교 대비 증가율이 윤 정권에서 훨씬 높다는 함정
앞뒤 안가리고 감세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잘못된 세수 추계와 예산 사용량 예측으로 미처 사용을 하지 못한 예산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서 '예산 불용분(불용예산)'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개념까지 꺼내면서 통계조작을 하고 있는 엉터리 정권으로 인해 경제는 나락에 제2의 IMF 구제금융 체제로의 돌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일 것입니다.
경제 전문가가 아닌 제가 봐도 엄청 위험한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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