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거부권행사.
특히 자신의 정적에 대한 수사는 몇년동안 온 가족을 털어대며하고서는, 정작 대통령과 관련된 비위는 거부권 행사를 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낀거고 그게 이번 총선에서 심판당한것.
만약 앞으로도 계속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한다면 다음 대선은 민주당에게 넘겨줄수 밖에 없고,
거부권 행사 법안을 재의결할때
국힘당이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반대표를 던지면 국힘당까지 무너지는 상황임.
결국 국힘은 당이 존속하려면 대통령 버리고 민주당 발의 법안을 찬성할수 밖에 없음.
데드윤은 벼랑 끝에 몰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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