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해서
발언한 부분이 이슈화되어
해당 정당이 선거에서 엄청 악영향을 미친 것도 모자라
발언의 당사자는 법적인 처분까지 받은 일도 있었죠...
그리고 피가 모자라서
포비돈을 이용해서 혈서를 썼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떠오르는 모 인사부터
요새 핫한 대파 관련해서
포기냐 단이냐???
머 농담이었다~~~ 이래 마무리하려 했지만
세간에 엄청난 반향일 일으킨 이슈들까지...
심지어
살만한 분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나왔다는 취지로 발언한
무슨 위원장...
가만 생각해보면
저리 발언하는 이유가
나름 저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런 발언들을 해도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니
저리 해두 괜찮다는게 몸에 배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이런 언행을 하는 부류들이
대의 민주주의에 적합한 일꾼일지
아니면
민주주의를 빙자한 봉건주의에서
영지에 영주를 선거라는 형태로 옹립한다 여기는것인지
선거 마치고 어떤 언행을 하는지를 보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생각합니다...
머 이런 부류들을 좋다고 지지하는
일부의 이찍 무지성 버러지들은
머가 민주주의이고
머가 봉건주의인지도 모르겠다 여기는
여러 정황들이 보이는터라
하긴 그짝 일부 이찍들이 짖어대는 자칭 보수라는 게
과연 그짝들 언행들하고 일치하는지를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라
그짝들 포지셔닝도 제대로 못하는 부류들한테
무슨 민주주의니 하는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을지 의문이지만...
저런 언행을 멋있다
당연하다 여기는 건
어찌보면 저짝 벌건당 지지하는 부류들중 하나인
일부 이찍 버러지들에게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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