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파업...
그간
자정 넘겨서 적당하게 합의보는게 일반적이라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이를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인지
아니면
사안을 바라보는게 확연하게 차이가 난터라
이를 가깝게 만들기 불가능하기에
파업이 불가피 했거나
둘중 하나라 보는데
그 과정에서
기사보다는 가쉽을
사실보다는 상상을
즐겨서 끄적거리는 일부 외람이들과
해당 조직들이
이런 사태에 대해 언급이라도 한적이 있었나???
그 점이 제일 먼저 생각나더군요...
덕분에 대부분 파업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새벽에 온 문자 하나를 받았을 뿐
준비가 안된 경우가 참 많았다 보는데...
언급하지 않아
태평성태인것처럼 만들고픈
일부 K 외람이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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