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가장 기본인 것은 알고 평화가 곧 경제고 밥이라고 하는가? 평화는 말로는 절대로 지킬 수 없는 것이고 힘이 있을 때만 지켜지는 것이고, 전쟁을 팔고 돌아다는데 전쟁은 힘이 있을 땐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재명 평화는 상대보다 강한 힘이 있을 때 지켜지는 것이고, 전쟁도 상대보다 힘이 강할 때 지켜지는 것을 알고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지금이라도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하라.
이건 이재명이 김정은에게 전쟁을 일으켜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으로 들리니 이런 자가 야당 대표라니 나라가 개판이 되고 사법부가 개판이 된 것이다.
이재명은 23일 포천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접경지역의 경제는 평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남북 간 교류가 되고, 서로 전쟁을 다 잊어버린 시기에 땅값도 오르고, 투자도 하고, 지역 경제가 살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그 집단에게 다시 이 나라 운명을 맡길 것이냐”며 “이럴 때일수록 평화 세력에게 힘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파주를 방문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접경 도시 파주도 참 할 말이 많을 것이다. 파주는 6·25 전쟁의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이라며 “정부는 국민 소통을 핑계로 대통령실을 무리하게 옮기더니 북한 무인기가 서울 영공까지 침입해도 속수무책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북한 간 반목과 갈등을 키우는 끔찍한 말 폭탄만 앞세우면서 강대강 대치로 한반도 완충지역을 모두 제거해 버렸다”며 “평화가 곧 경제고, 평화가 곧 밥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조장하고 전쟁 위협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정권, 저는 이 정권에 대해서 국민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일갈했다.
또한 “서울·경기 북쪽에 사는 주민들께서는 입을 모아서 연일 불안하다며 불안감을 호소하신다”며 “이전 정부에서는 느끼지도 못했던 전쟁의 공포가 이제 새삼 일상이 되고 말았다. 당장 내일 전쟁이 나도 이상한 것이 없을 만큼 한반도의 평화는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재명은 김포 유세 현장에선 “외교도 엉망이고, 한반도의 평화 관리도 엉망이다 보니 경제가 점점 나빠진다”며 “한반도가 안 그래도 분단국가라 군사적 대치가 가장 심각한데, 전 세계에서 곧 전쟁이 시작될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중동 다음으로 바로 한반도를 꼽는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지겠느냐”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왜곡된 안보관이 국민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안보와 국민 불안을 총선의 도구 삼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단장은 이 대표가 이날 경기도 포천에서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게 없게 만드는 그런 집단에 다시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 것이냐'라고 발언한 데 대해 "이 대표야말로 전쟁이라도 원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반국가 종북 세력에 국회 입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례대표 순위 안정권까지 부여해 꽃길을 깔아주고 있는 것은 이 대표"라며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 단장은 "천안함 음모론에 망언을 일삼았던 후보들이 버젓이 민주당의 이름표를 달고 국민의 선택을 구하고 있다"며 "위험한 국가관, 왜곡된 안보관을 가진 이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안보만큼은 여야가 따로 없다고 했다"며 "정략의 대상이나 정쟁의 소재거리가 돼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나라위해
후손들을위해서 간첩들 다 퇴출시키자
그러니까 말이다.. ㅎㅎㅎㅎ
우리 지금 휴전 중인데...
윤석렬이는...
이런 전쟁 상태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그러네...
전쟁을 그렇게도 좋아하니 전쟁광 푸틴하고 동격인거지?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종전선언 노래"…사실상 문 정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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