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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명예회손 24.03.08 11:48 답글
    난 잠실산다

    아니 닌 부산산다

    알고보니 대구사는 회손이ㅋㅋㅋㅋ
    답글 4
  • 레벨 소령 3 명예회손 24.03.08 11:48 답글
    난 잠실산다

    아니 닌 부산산다

    알고보니 대구사는 회손이ㅋㅋㅋㅋ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4.03.08 12:19 답글
    잠실님 잠실에 집있고 부산에서 의류사업 하시는데 너 감당 가능하냐?ㅉㅉ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4.03.08 12:41 답글
    져발 니까짓거 쫓아다니면서 참견질뚝ㅋ
  • 레벨 소령 3 피톤치드 24.03.08 12:46 답글
    사형이 어제부터 급발진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안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스피드가좋아 24.03.08 11:58 답글
    입만 열면 구라...

    저인간 지금까지 한 얘기중 지킨게 있기나함?

    대표적인 게 불체포특권 공약으로 내걸고 장담하던 인간이 막상 가결될 기미를 보이자
    부결 메시지를 보냈다지..

    그결과는 가결찍은 의원들로 예상되는 의원들은 지금 공천에서 모조리 횡사당하는 중..ㅋㅋ
  • 레벨 준장 접대부와무속인 24.03.08 12:00 답글
    윤석렬 천조 뻥카 선거용은?ㅋㅋㅋ
  • 레벨 대령 3 스피드가좋아 24.03.08 12:19
    @접대부와무속인 무슨 천조 뻥까??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09 00:39 답글
    ㅎㅎㅎㅎ

    한입으로 두말하기? ㅎㅎㅎ

    이런거? ㅎㅎㅎㅎ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09 00:40 답글
    ㅎㅎㅎㅎ

    한입으로 두말하기? ㅎㅎㅎ

    이런거? ㅎㅎㅎㅎ

    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없어…집값 죄가 아냐"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26779

    원희룡 "부동산 시장 폭등 원인은 文정부와 민주당"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760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09 00:41 답글
    ㅎㅎㅎㅎ

    한입으로 두말하기? ㅎㅎㅎ

    이런거? ㅎㅎㅎㅎ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제 휘하 사업 업무 관여자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고를 받거나 지시를 받은 게 있다면 저는 장관직을 걸 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습니다.
    한준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난 10월 6일 제가 국감현장에서 명확하게 질의를 했습니다.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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