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알고 지내던 다른 경주 이씨 종친의 제안을 받고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 가족의 허락은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모 씨 :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가족들한테는 못 알리고 그 묘를 아는 사람에게 문의해서…]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이씨나 문중사람들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이씨로부터 사전 상의나 해명을 듣지도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이씨 관계자도 "문중과 무관하게 개인이 벌인 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게...
이재명이도 이재명이 문중도 모르는 사람이래...
상의나 한번 하고 할 것이지...
저게 뭐니...
이재명 선친 묘소 훼손…"기운 보충해주려 돌 묻은 것" 주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385&pDate=20230406
이씨는 알고 지내던 다른 경주 이씨 종친의 제안을 받고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 가족의 허락은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모 씨 :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가족들한테는 못 알리고 그 묘를 아는 사람에게 문의해서…]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이씨나 문중사람들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이씨로부터 사전 상의나 해명을 듣지도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이씨 관계자도 "문중과 무관하게 개인이 벌인 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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